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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픽] SteemPeak 업데이트 - 팔로우 추천 기능및 정리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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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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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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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스팀픽에서 새로운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이번에도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스팀픽에서 즐겨 찾는 기능및 이번 업데이트에 따른 기능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신규기능

a. 팔로우워 리스트 관리

팔로워 리스트는 지금까지 스팀잇에서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관리도 전혀 안되는 것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스팀픽에서는 팔로워나 팔로우를 리스트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그룹 세분화및 필요에 따른 정리가 가능합니다.

1) 팔로워 리스트 관리 가기

상단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도 되지만, 가장 간편한것은 스팀픽에서 팔로워가 나와있는 숫자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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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관리를 하고자 하는 계정을 선택하고 MANAGE를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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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새로운 창이 뜨면서 리스트 이름을 정하고 (한글 이름도 됩니다.) 계정을 그 리스트에 종속시키면 됩니다. 한 계정을 여러 리스트에 종속시키는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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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활동하는 프로젝트와 그룹을 분류해서 정리를 시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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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steemhunt 프로젝트 관련된 계정들은 Steemhunt라는 리스트를 작성해서 거기에 맞게 넣어주니, 한눈에 계정들의 최근 활동과 누가 포함되어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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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추천 기능 (SUG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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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이나 Linkedin등 기존의 소셜 미디어를 쓰면 초기에 꼭 팔로우할만한 계정들을 추천해주고, 추후 알고리듬을 이용해서 더욱 정교하게 추천이 들어옵니다. 아마도 다들 한번 페북을 하다가 "어랏 어떻게 알고 이 사람을 추천하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페북의 AI 기반 추천 알고리듬은 놀랍고 무섭기 까지도 하지요.

이제 스팀픽에서도 사용자 추천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스팀픽은 페북이 아닌관계로 비교적 단순한 논리로 추천을 합니다. (사실 페북의 논리도 비슷한 바탕을 하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사용자에 대한 정보가 스팀에서보다는 훨씬 많다보니 더 정교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논리는 내가 팔로우한 계정이 다른 계정을 팔로우할때 그 숫자가 높을수록 높게 배치되어 보여지게 됩니다.

이 기능이 정말 편리한 것이, 사실 스팀잇에서 팔로우를 할때 잊어버리고 잘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소통을 많이 하는 분들의 경우도 팔로우가 되었는지 안되어는지 기억이 안나서 결국 못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더군요.

필자의 경우는 스팀픽의 이 기능으로 그동안 소통을 자주 하거나 자주 읽던 글을 읽던 분들의 계정을 한눈에 편하게 보면서 팔로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 팔로우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

c. 서비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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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픽에 연동된 서비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중에 언급할만한 것들을 추려서 잠깐 소개합니다.

  • 피크몬스터: 스팀픽 팀에서 만든 스팀몬스터 전용 거래소입니다. https://peakmonsters.kr 은 한국 유저분들을 위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추후 peakmonsters.com으로 통합 예정입니다.
  • LikWid: 이 옵션을 켜두고 글을 쓰면 스팀과 스달을 모두 STEEM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likqid 계정이 Beneficiary 100%를 받고, 수수료 1.5%를 챙기면서 나머지를 스팀으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참신하고 13주를 격파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 스캇봇 트라이브: SCOT 서비스를 쓰는 커뮤니티들의 경우 스팀엔진에 신청을 할 경우 그에 따른 토큰값과 TRIBE라는 탭에 따로 예를 들어 SCT 관련 글들이 보이게 되며, 또한 Payout도 같이 보여지게 됩니다.
  • 스팀엔진: Steempeak의 지갑은 스팀엔진 토큰들도 같이 보여주며 전송도 스팀엔진 지갑에서 직접 가능합니다.
  • Snax: 한동안 유행했던 SNAX의 경우도 (등록을 하셨으면 차곡차곡 쌓이고는 있으나.. 쓸데가 없어서. ㅎ) 지갑에 같이 표시가 됩니다.

2. 자주 쓰는 기능

a. 계정 업보팅한것 보기

부계정을 쓰면 본계정에서 어디를 업보팅했는지를 기억이 잘 안날때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steemworld.org에서 찾기도 애매하고, 또한 추가 업보팅하는 것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스팀픽의 trail 기능을 쓰고 부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업보팅을 하면매우 편리합니다. 작동 방식은 @계정명/trail을 끝에 입력하면 그 계정이 그동안 업보팅 한 포스팅을 시간순서대로 나열해줍니다.

b. 템플릿 및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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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글을 쓸때 한꺼번에 쓰지 못하고, 생각나는 대목을 써두었다가 다시 쓰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팀잇의 경우도 이전 글 저장 기능이 있으나, PC를 옮기거나 브라우저를 옮기면 그 글이 보이지 않아 사실상 다른곳에 저장해두었다가 불러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보통 글을 쓸때 스팀픽에서 쓰게 되면 버튼이 글 밑에 있어서 주기적으로 자동 저장을 해주며, 필요시 수동으로 save를 눌러주면 계정에 할당되어서 스팀픽 서버에 저장이 됩니다. 즉, 핸드폰에서 글을 쓰다가 저장하고 PC에서 마무리하거나, 장소를 이동해서 마무리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해집니다.

c. 계정전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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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프로젝트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계정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각각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활동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특히 프로젝트 관련 계정 (예, JJM13 계정같은) 공지성 글을 쓰거나 할때에는 스팀픽의 빠른 계정 전환 기능이 매우 편리합니다. 키체인 등록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냥 클릭 한번으로 계정을 전환해서 쓸 수 있습니다.

d. 예약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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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간대가 사실상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대에 맞춰서 포스팅을 하거나 아니면 스팀픽의 예약기능을 이용하면 많이 편리합니다. (물론 busy도 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약 포스팅의 경우는 스팀커넥트로 꼭 로그인을 해서 권한이 있어야지만 가능합니다. 날짜와 정확한 시간 설정을 해두시면 그 시간에 맞춰서 포스팅이 편하게 올라갑니다. 필자의 경우는 주말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긴 합니다.

3. 개인적인 생각

스팀픽의 기능 업데이트는 상당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UI 적으로 봤을때는 현존하는 스팀잇 대체 컨덴서로는 최고의 사용성, UI과 기능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Busy와는 다르게 스팀잇의 지원도 없는 상황에서 활동하는 팀인 관계로 현재는 BM확립이 안된 상태에서 활동하는 것을 봤을때 스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필자로는 정말 고마운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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